[SW포토] 한동민, 발이 빨랐어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1루주자 한동민(62번)이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4회말 무사 1,2루 상황서 김동엽의 2루타때 홈에서 세이프 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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