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동하와 병원 재회 '끝나지 않는 미스터리'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이 의식을 회복한 동하와 병원 복도에서 마주쳤다.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정현수(동하)와 마주한 노지욱(지창욱)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1-32회에서는 체포될 위기에 처해 도망을 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던 연쇄 살인마 현수가 갑작스럽게 의식을 되찾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의식을 회복한 현수는 머리에 붕대를 감았지만 멀쩡히 병원을 활보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현수는 사고 전 차유정(나라)으로부터 필사적으로 도망을 치던 것과 달리 얌전히 그녀와 함께 어딘가로 향하고 있어 무슨 꿍꿍이를 숨기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야기한다.

이 가운데, 병원을 찾은 지욱이 의식이 돌아온 현수와 재회한 모습도 포착됐다. 지욱은 현수를 발견하자마자 매서운 눈빛을 쏘며 그에게 다가갔는데, 현수는 뻔뻔하게도 지욱을 슬쩍 보더니 그대로 무시하며 스쳐 지나가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의중을 알 수 없는 현수의 행동에 지욱도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모습. 아직 현수와 관련된 미스터리 한 사건들의 진실이 풀리지 않은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이번 주 본 방송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5일 밤 10시 33-34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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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병원에서 동하를 마주친 지창욱. SBS ‘수상한 파트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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