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환호하는 FC서울 윤승원과 박주영 기사입력 2017-07-02 19:50:54 기사수정 2017-07-02 19:50:54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축구 FC서을의 윤승원(22번)이 2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7.0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