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김준희, 20대 모델 뺨치는 구릿빛 몸매

 

 

 

방송인 겸 가수 김준희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섯 장의 비키니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구릿빛 피부를 뽐내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40대지만 20대 모델 뺨치는 무결점 S라인을 과시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나는 명품 복근을 공개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1994년 '뮤'라는 예명으로 앨범을 내고 연예계에 데뷔한 김준희는 이후 영화와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 활동하다 최근 쇼핑몰을 오픈했다.

사진 =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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