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10년 전인 2007년 여성 보컬그룹 빅마마가 발표한 곡이다. ‘달라~ 달라~ 난 달라~’의 쉬운 가사와 멜로디에 빅마마의 소울 넘치는 가창력이 더해져 달라송의 공개와 함께 당시 빅히트를 쳤다. 2008년 박기영-호란이 빅마마의 바톤을 이어받아 새로운 달라송을 선보였고, 당시에도 역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는 현대자동차 i30의 광고와 결합해 아이유와 유인나가 듀엣으로 불러 더욱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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