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밴드 콜드플레이가 첫 내한 공연으로 많은 음악팬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안겼다. 

콜드플레이는 15-16일 오후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배우 박신혜 역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COLDPLAY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티켓 인증샷으로 이들을 향한 관심을 내비쳤다. 

음악팬들은 "역시 현존하는 최고의 인기 밴드(nari****)" "어렸읃때부터 완전 팬! 마틴 변함없이 그대로 멋있다(dka*****)"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또 "사진만 봐도 가슴 벅찬다(unm*****)""박신혜 옆에서 관람했다. 눈도 호강하고 귀도 호강(shi*****)" 등 설렘 가득한 반응을 남겼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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