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바람의 손자 이정후의 질주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1루주자 이정후(41번)가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 8회말 무사 1루 김하성의 유격수앞 땅볼때 상대 실책으로 홈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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