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혜 아기 안고 대본 열공 "아기 엄마 같지 않은 미모"

 



배우 정다혜가 아기를 안고 대본을 보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정다혜가 아기를 품에 안고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정다혜는 아기를 보면서 눈으로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대본을 숙지하며 열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정다혜는 '품위있는 그녀'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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