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동점 허용한 롯데 김원중과 나종덕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김원중(34번)이 21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시범경기 2회말 1사 3루 상대 박동원에게 동점 희생타를 허용하며 나종덕 포수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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