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4번타자 맞이하는 장정석 감독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윤석민(13번)이 19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 경기 2회말 무사 상대 니퍼트로부터 좌월 1점 홈런을 친 뒤 장정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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