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4번타자 맞이하는 장정석 감독 기사입력 2017-03-19 13:30:50 기사수정 2017-03-19 13:30:5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윤석민(13번)이 19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범 경기 2회말 무사 상대 니퍼트로부터 좌월 1점 홈런을 친 뒤 장정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3.19.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