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용 첫사랑 재언급, 누리꾼들 "이게 뭐라고 실검?" VS "솔직한 모습 좋아"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최민용 첫사랑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최민용은 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이어서 지난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21년 전 실제 첫사랑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최민용은 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고 싶었던 상대로 첫사랑을 꼽은 것. 그는 실제로 그에게 직접 섭외를 시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최민용 첫사랑 언급에 대해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sook**** 최민용씨 솔직한 모습이 좋아요" "momo**** 첫 사랑이기에 서툴러서 추억하는거같다.. 그나저나 내 첫사랑은 어디서 모하고살지 궁금하네" "love*** 첫사랑 많이 애틋한가보다 사랑꾼이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flch****이게 뭐라고 계속 실검에 뜨냐. 뭐 대단한게 있나해서 봐도 없구만" "emk0**** 어휴.. 여자분은 얼마나 부담 스러울까. 언급 자제 하세요" "blue**** 그만 언급좀.."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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