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미홍 SNS) |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탄핵 심판을 앞두고 소신을 밝혔다
.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
그는
“탄핵 심판은 각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며
“만약 인용이 된다면 제가 먼저 목숨 내놓겠습니다
. 저 불법적이고
, 사악한 번역
, 범죄 집단 남창과 결탁하여 나라 분탕질 치고
, 세계에 개망신시킨 민주화팔이 집단 몰아내는데 모든 걸 걸고 싸우다 죽겠다
”고 했다
.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그런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하루라도 더 살고 싶은 아픈 사람들이 있습니다
... (hooh****)” “왜 이렇게 극단적이지
? 국민의 여론을 자극하는 발언을 삼가주시길
.. (hait****)” “뭐 독립운동 하나
? (chs5****)”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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