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팔꿈치 손가락 골절, 네티즌 "소속사가 너무하네"

[스포츠월드=고용석 기자] 2PM 준케이 팔꿈치 손가락 골절 소식이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2PM 준케이 팔꿈치 손가락 골절에 대해 "소속사가 너무하네" "2PM 팬들은 장난 아니던데" "아티스트 보호부터 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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