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 팔꿈치 손가락 골절, 네티즌 "소속사가 너무하네" 기사입력 2017-02-27 11:23:03 기사수정 2017-02-27 11:23:03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고용석 기자] 2PM 준케이 팔꿈치 손가락 골절 소식이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2PM 준케이 팔꿈치 손가락 골절에 대해 "소속사가 너무하네" "2PM 팬들은 장난 아니던데" "아티스트 보호부터 해라" 등 반응을 보였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