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아스카, '리바운드 볼은 나의것!'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아스카(42번)가 22일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KCC 2016-2017 KBL프로농구 정규시즌'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상대 수비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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