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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네이버TV캐스트 |
'생동성연애'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지난 13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MBC X 네이버 콜라보드라마 '세가지색판타지'의 두 번째 편인 '생동성연애'는 컵 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치열한 청춘이 모여 있는 고시촌을 무대로 하는 풍자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배우 윤시윤과 조수향이 극중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윤시윤은 고시생 소인성
역을 맡아 찌질남 연기를 맛깔스럽게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시윤 연기잘하네 드라마 현실성있어 너무재미있어요 빨리 다음회 보고싶어요(kei9****)" "연기 능청스럽고 재밌네요(나빌***)" "현실반영 재대로네요. 드라마 아주 재밌네요(ipoi****)" "와~ 넘 재밌쏘~~ 요즘 볼 드라마 없었는데 대박!(ma***)"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생동성연애'의 풀버전은 16일 MBC를 통해 방영된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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