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안재현이 한시간 동안 구혜선과 통화를 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5일 오후 방송한 tvN '신서유기'에서는 멤버들이 이야기하는 동안 안재현이 보이지 않자 찾았다.
그러자 규현은 "부스에서 통화하고 있다. 한 시간 동안 서서"라고 재현의 상태를 알렸다. 민호는 그런 안재현의 모습에 "한시간동안?"말하며서 되물었다.
안재현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빨리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은지원은 "나는 다시 태어나도 그렇지 못산다"고 말했고 규현은 "존경한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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