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널 A 뉴스 캡쳐) |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유라는 덴마크 대형 법률회사인 tvc 소속 얀 슈나이더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전 정유라는 체포된 후 기자들과 만남에서 “나는 한 푼도 없다”며 국선 변호사의 변호를 받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실상은 덴마크의 대형 로펌 유명 변호사를 수임했고 이와 관련된 수임료를 어디서 조달하고 있는지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blon****)”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하다니 (psk2****)” “국제적 망신이다 (tori****)” “국민 세금으로 호위호식에 변호사까지 (anni****)”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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