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배구코드에서도 'TT'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의 치어리더들이 3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 장충체=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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