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B1A4 신우 "우리 이야기 담은 앨범, 더 많이 만들고싶어"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보이그룹 B1A4 신우가 2016년 한 해를 되돌아봤다.

B1A4 신우는 최근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활동은 10점 만점에 5점인 것 같다. 욕심에 비하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운을 떼며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두고, 많은 분들께 사랑받았지만 왠지 모르게 아쉬움이 남는다. 끊임없이 갈고 닦아서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우는 2016년 개인 활동부터 완전체 활동까지 쉼없이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을 팬클럽 바나로 꼽았다. 신우는 "B1A4가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건 모두 바나 덕분"이라고 밝히며 "하나부터 열까지 바나다. B1A4가 힘내서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나에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우는 B1A4가 '아이돌 7년 징크스' 속에서도 아무런 문제없이 활동하고 있는 점에 대해 "서로가 서로의 팬이기 때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신우는 "(B1A4 멤버) 서로가 서로의 팬이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 없이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고, 애정이 있기에 별 탈 없이 잘해나갈 수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신우가 생각하는 B1A4의 매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음악으로 우리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B1A4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고 답했다. 신우는 "우리가 우리 노래를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장점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는 이전보다 우리 이야기를 더 많이 담은 앨범을 내고 싶다"고 힘주어 말하며 "유닛, 솔로앨범 욕심도 있다. 최대한 음악적인 부분에서 팬들과 자주 만나고 싶고, 다섯 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한편 B1A4는 세 번째 정규앨범 '굿 타이밍'을 발표, 타이틀곡 '거짓말이야'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B1A4는 2017년 2월 단독콘서트 'B1A4 LIVE SPACE 2017'를 개최, 새해 활동의 포문을 활짝 열 계획이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