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팬클럽과 함께 따뜻한 나눔 활동

여자프로골퍼 최나연(28·SK텔레콤)이 지난 20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급식 봉사와 쿠키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회원들과 함께 모은 성금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세마스포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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