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산업혁명은 IT기술에 의한 업무의 효율화 자동화라 한다면 제4차는 1, 2, 3차의 기반에서 더 편리하고 효율적이며 시간과 공간의 가치가 순간으로 on off되며 그것이 장소와 시간의 가치가 확 달라지게 되는 현상일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보의 데이터화, 네트워크를 통해 IOT, 모아진 다량의 데이터분석을 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 가능한 빅 데이터, 기계가 스스로 학습해 인간을 넘어 고도로 판단하는 인공지능(AI),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는 로봇 등과 같은 것들이 실현가능한 현실실화를 만들어가는 산업구조와 취업구조가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가능성이다.
그러므로 사회의 복잡한 상태를 인간이 아닌 다른 물체들이 할 수 있도록 하게하는 안정된 기술인 범용목적기술 GPT(General Purpose Technology) AI를 쾌속으로 도입한 국가가 세계국가들의 리더로 경제적 이익과 조직적 리더로 서의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은 것을 만족시켜 주는 의료견학, 금융, 공공서비스, 유통, 소매물류유통, 물건제조의 혁신 등이 삶의 질을 혁신하게 될 사회가 제4차 산업혁명의 세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증거들은 1차 산업혁명은 철의시대, 2차 산업혁명은 에너지시대, 3차 산업혁명은 IT시대다. 4차 산업혁명은 1차에서 3차까지 혁신한 것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편리와 상상했던 세상이 현실화되어 시간과 공간의 순간이 생활기반이 된다는 것이며 에너지시대의 혁신이 될 것이다.
전 세계의 교육제도는 공통적 교육기간과 커리큘럼이라서 불편 없이 어느 나라 어느 곳에서 공부했던 별 문제될 것이 없다. 그러나 이런 제도는 1차 산업혁명에서 3차 산업혁명의 시대까지 300년 동안 이어온 교육 기간과 방법이다. 그러나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 혁명을 맞이하기 위한 교육 분야는 현재의 제도 방법 기간단체로 모아 주입식 교육과 탐구식 교육도 이제는 무용지물이 됐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사람들은 무엇을 언제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하는가에 대한 교육이 필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빅 데이터로 인한 의사결정이 AI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300년 동안 이어온 교육제도를 다 내다버리고 초, 중,고, 대학, 대학원, 박사학위 등은 4차원시대를 성장하는데 방해물이 되는 교육제도이다. 그러므로 교육기관 제도 가르치는 사람 등이 필요가 없게 된다. 그리고 지금은 일정 나이에만 국가적 혜택을 주고 있으나 이런 것은 4차 산업을 우물 안에 가두는 것과 같은 현존 제도인 등수 매기기는 그 시대적 사고를 가착 없이 버려야 한다. 보라 대학졸업 아니 대학원까지 나와야 겨우 신랑 신부로 중매가 가능한 자격처럼 된 세상이다. 그들의 경제적 활동은 약 30살 이후 잠시 가능할지 모르나 30년을 없앤다면 그만큼 행목하고 생산적 능률이 증가한다.
현재 대학 대학원 사회적 활동하다 정년퇴직한 할아버지보다 학교도 안간 손자가 그 능력과 학력 의사결정 등을 할아버지는 따라잡을 수 없다면 4차 산업혁명시대로 가는 최단의 길은 모든 교육제도 관리로 중간 이익과 권력을 쥐고 흔드는 기관 등을 제로화하지 않으면 제4차 산업혁명으로 혁신된 국가군에 합류할 수 없는 불행한 국가를 만드는 나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새 4차 산업혁명시대의 리딩 국가가 되려면 모든 사람들이 획기적 개혁이 절실한 시대에 서 있다. 그러므로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이끌고 지구촌 인류가 행복한 생활이 돼야할 의무는 생각보다 비교적 간단하다. 그러므로 지구시스템 엔지니어링 옵션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옵션으로 힘주어 제안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스포츠월드 객원편집위원(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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