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박동훈 대표(왼쪽)와 까스텔 바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르노삼성차 박동훈 대표는 "SM6를 처음 공개하는 자리에서 SM6는 르노삼성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의 혁명을 일으킬 무기라고 했고, SM6는 중형 자동차 1위에 오르며 그 약속을 지켰다"며 "르노삼성차 임직원의 자부심인 SM6의 성공을 까스텔바작과 아름다운 작품으로 축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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