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2016 광고대상]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서비스 퍼즐로 형상화, 캐릭터로 친근하게, 젊은층 공략 성공
NH농협은행은 올 8월 ‘내가 만드는 나만의 은행’ 올원뱅크를 출시했습니다. 금융권 최초로 지주공동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습니다.

생활금융 플랫폼을 모토로 계좌번호를 몰라도 간편송금, 지갑이나 카드없이 현금출금 및 간편결제가 가능하고 모임 후 더치페이까지 가능한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한 곳에 모아두었습니다.

이번 스포츠월드 광고대상 수상작은 올원뱅크 서비스를 퍼즐로 형상화하여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장점을 표현하고자 하였고, 젊은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올원뱅크 캐릭터를 이용하여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였습니다.

NH농협은행은 ‘금융의 모든 순간’이란 모토처럼 소비자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위해 항상 곁에서 지원하는 든든한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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