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김주찬-최형우,'2017 시즌이 기다려져' 기사입력 2016-12-13 16:57:50 기사수정 2016-12-13 16:57:5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KIA 김주찬(오른쪽)과 최형우가 13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6.12.13.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