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이 지난 15일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제작발표회에서 말문을 열 때마다 폭소케 했다. 성동일은 “인어(전지현)와 삼각관계를 이룬다. 절대 이민호에게 인어를 뺏기지 않는다. 인어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출연계기에 대해 “일적인 핑계 아니면 언제 전지현 옆에 서보겠나”고 말해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Shy Shy Shy” - 규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가수 규현이 지난 16일 MC로 출연중인 MBC ‘라디오스타’에서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과 사나를 게스트로 맞이했다. 이날 규현은 정연, 사나와 함께 트와이스의 ‘Cheer Up’ 댄스를 선보이며 댄스 실력을 과시했다. 이어 정연이 친언니 배우 공승연의 평소 이상형이 규현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규현은 ‘Cheer Up’의 유행어였던 “Shy Shy Shy”를 말해 부끄러움을 표현했다.
“언니 아팠다” - 김희철, JTBC ‘아는형님’에서
가수 김희철이 지난 12일 밤 방송된 JTBC ‘아님형님’에서 특유의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은 아이돌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를 맞춰봐’ 코너에서 김희철은 “태민이는 문제를 맞춘 형님들한테 볼 뽀뽀 해줘”라고 말해 태민을 곤경에 빠트렸다. 하지만 문제를 틀리고 태민에게 뿅망치를 맞은 김희철은 “언니 아팠다”며 애교를 부렸다.
“요즘 황당한 일 많다” - 류준열,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배우 류준열이 최순실 게이트로 어수선한 시국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류준열은 지난 16일 ‘2016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드라마 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소감으로 “요즘 주변에서 황당하고 놀랄만한 일들이 많은 것 같다. 시상식과 함께 하는 동안에는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며 관중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정리=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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