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양회장님 홈파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 승리와 양현석 대표가 파티를 즐긴 모습이 담겼다. 다들 취기가 오른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누리꾼들은 "빅뱅 곧 컴백하는건가, 기대된다"(ha16****) 등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승리는 진짜 생각이 있는지 없는지, 이걸 왜 올리는데?"(didi****),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이랑 좀 많이 다르시네요... 이 시국에 재능기부 좀 할 재능이 있으실텐데요"(posh****) 등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굳이 술 먹고 파티하는 사진을 SNS에 올려야만 했느냐는 게 누리꾼들의 지적이다.
반면 같은 날, 가수 전인권, 이승환, 이효리는 국민 위로곡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인권, 이승환, 이효리가 부른 ‘길가에 버려지다’는 11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황을 담담한 어조로 전하며 희망을 그렸다. ‘길가에 버려지다’ 음원은 다음을 통해 무료 배포됐으며, 오는 18일에는 30여 개 팀이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 두 번째 버전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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