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양현석이 공들인 이유는? “남자 그룹보다 5배 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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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수장 양현석 대표가 그룹 블랙핑크에 애정을 드러냈다.

블랙핑크는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모스 스튜디오에서 데뷔 싱글 앨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왜 블랙핑크에게 이토록 공을 들이냐’는 질문에 양현석은 “내가 지금 딸 하나, 아들 하나 있다. 위너나 아이콘은 그 전에 공을 안 들인 것이 아니라 두 번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하면서 뒤에서 알게 모르게 굉장히 공을 많이 들였다”며 “빅뱅과 2NE1도 이들을 알리는 사전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블랙핑크는 사전 프로그램 없이 오늘 바로 데뷔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이는 게 사실이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여자 그룹 만드는 게 남자 그룹 만드는 것보다 5배 더 힘들다. 신경 쓰고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 이 친구들이 6년 동안 연습하는 것을 봐왔기 때문에 잘 할 거라 믿는다”고 블랙핑크를 격려했다.

2016년, YG 신인그룹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1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불장난’과 ‘STAY’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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