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는 얼마 전 랜더링 이미지와 함께 자동차 기자들만을 대상으로 외부 디자인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 외부 디자인과 함께 선보인 내부 디자인은 운전자 중심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돋보인다.
각 기능별 섹션 구분으로 조작 편의성이 향상된 센터페시아, 동급 최대 거주 공간과 완성도 높은 디테일, 고급스럽고 섬세한 컬러 및 소재 적용을 통해 품격 있는 실내공간을 완성했다. 특히 크래시패드의 높이를 낮추고 독립형 터치스크린을 적용해 수평형으로 안정된 느낌의 넓은 공간을 구현했다.
한편, ‘신형 그랜저’는 28일 공개되는 김상중·김강우·주원이 출연하는 4부작 웹무비 ‘특근’(김건 감독) 3부에서 주인공의 차로 비중 있게 등장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근’은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웹툰 연계 신개념 웹무비로 총 4편에 걸쳐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서 공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그랜저’의 디자인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완성됐다”며 “‘특근’이라는 새로운 콘셉트의 인터넷 영화를 통해 새롭게 바뀐 ‘신형 그랜저’의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1∼3=현대차가 27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신형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
사진4=웹무비 ‘특근’에 등장한 ‘신형 그랜저’의 모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