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금요 경마, 고배당 기대마

▲제 2경주=8번 바운드코리아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마로, 2016년 국산 3세마 부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스텔스'와 형제마다. 아직은 발주 및 보완할 부분이 많은 신예마에 불과하나 기본 잠재력이 상당히 우수한 마필로 약 편성을 감안해 볼 때 노려 볼 복병마다.

▲제 5경주=9번 희망찬가

힘차고 있는 3세 암말로 단거리 경쟁력은 충분히 갖춘 마필이다. 아직 5등급 검증이 필요하나 경쟁마 또한 같은 조건의 상대를 맞이했고, 능력대비 부담중량, 전개 등의 이점이 유리한 만큼 노려 볼 찬스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