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경주=7번 역대최강

이상혁기수가 월요일부터 공을 들인 ‘역대최강’ 만만치 않은 편성이지만 앞선만 붙어준다면 충분히 뚝심 발휘할 수 있다.

▲제 4경주=1번 승자여걸

인게이트 이점에 레이스 주도할 마필. 게이트 이점과 부담 중량까지 내려온 만큼 앞선만 붙어준다면 상당히 재밌는 경기 펼칠 것으로 보인다.

심호근 경마문화신문 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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