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오늘(25일)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배우 겸 개그우먼 안선영(40)이 엄마가 됐다.

안선영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안선영이 25일 오전 0시 38분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12kg의 아들을 낳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며 주변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선영은 F&B 사업체 대표인 3살 연하 남편과 지난 2013년 10월 부산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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