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수 절경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질 만큼 맑은 날씨 속 우윳빛 피부를 자랑한 그녀는 “시원하게 자른 단발머리가 여수 바닷바람에 살랑살랑” 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껏 들뜬 미소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여수를 느끼는 베스트 방법으로 야경을 추천한 한수연은 “여수의 야경은 재촉하지 말고 천천히 걷는 게 포인트”라며 생생한 여행 후기를 전했다. 여수의 낮과 밤을 샅샅이 파헤친 이번 회차는 오늘 저녁 10시 55분 EBS에서 방송된다.
한수연은 2006년 영화 ‘조용한 세상’으로 데뷔해 ‘달빛 길어 올리기’, KBS 드라마 ‘일말의 순정’, tvN ‘일리있는 사랑’, OCN ‘실종느와르 M’ ‘뱀파이어 탐정’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화 ‘더 킹’에서 정우성의 조력자로 합류했으며 2016년 개봉을 앞둔 영화 ‘밀정’에서 송강호, 공유와 함께 열연을 펼쳤다.
giba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