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쇼' 김숙, 김태근 디자이너에게 “해코지 할거야” 경고

[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김숙이 김태근 디자이너에게 경고를 날렸다.

‘리폼쇼 리얼하게 폼나게’에서 김태근 디자이너와 같은 팀으로 출연중인 김숙이 김태근 디자이너에게 “너 진짜 이러면 힘들다”며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태근 디자이너는 스타들의 안 입은 옷을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와 재봉질이 가능한 연예인이 팀을 이뤄 새롭게 리폼해 주는 ‘리폼쇼 리얼하게 폼나게’의 두 번째 게스트로 왕빛나가 등장하자 기다렸다는 듯 스페셜 반짝이 양말을 선물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왕빛나에게 선물한 양말은 김태근 디자이너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제 비즈가 부착된 것으로 반짝이를 좋아하는 왕빛나의 취향저격 상품.

그러나 하필 이날, 같은 팀인 김숙은 양말을 신지 않은 채 녹화에 참여했고, 이 모습을 보자 인상을 쓰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숙은 “한달 가까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가만히 있지 않겠다 .해코지 하겠다”며 김태근 디자이너에게 엄포를 놓았고, 이에 김태근 디자이너는 김숙과의 시선을 회피하며 “생각하고 있었다”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폼쇼 리얼하게 폼나게’는 스타들의 오래된 의상이 새롭게 변신되는 재미도 볼거리지만 한 팀을 이룬 연예인과 디자이너와의 특급 케미도 화제.

이번주는 센 언니 박윤희 디자이너와 장수원, 미스코리아 출신 디자이너 이지선과 의상학과 전공의 김재경이 왕빛나의 옷을 리폼하기 위해 나선다.

과연 두 팀중 승자는 누가 될지 오늘밤 9시 iHQ K ST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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