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 대한민국 올곧은 청년 표본

[김재원 기자] 송중기는 대한민국의 보물같은 배우다.

송중기는 미담이 끝이지 않는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10일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4' 출연료를 전액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중기는 최근 종영된 KBS 2TV ‘태양의 후예’의 인기에 힘입어 대륙의 한류스타로 발돋움했다. 그가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촬영된 중국 예능 '달려라 형제4'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달려라 형제4’와 송중기의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

이번에 촬영된 ‘달려라 형제4’는 한국 특집 편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서울 곳곳에서 촬영이 진행했다. 특히 이번 녹화분에는 송중기 외에도 원조 한국 ‘런닝맨’들이 출연해 한국과 중국의 런닝맨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전해진다.

송중기가 출연하는 ‘달려라 형제4’ 특집은 오는 13일 오후 9시 중국 저장위성TV에서 방송된다.

한편 송중기의 미담은 이뿐만이 아니다. 송중기는 연예계 대표적 선행스타로 유명하다. 지난 3월 송중기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을 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10명 이상의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를 남몰래 도와온 것이다. 또한 군 복무 중에도 선행은 멈추지 않았다. 네팔 지진 사태 관련, 유니세프에 1억 원을 괘척했다. 지날달에는 진행된 팬미팅 티켓 수익금도 역시 전액 기부하기도 했다.

송중기는 자신이 얻은 인기를 항상 선행으로 베풀었다. 그 선행은 다시 인기로 돌아왔다. 송중기는 ‘한류스타’이기에 앞서 올곧은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연예계 활동 외에도 그의 아름다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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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계일보 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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