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류근원 기자] 오는 19일 개봉을 앞둔 전세계 최초 풀타임 1인칭 SF 액션 블록버스터 ‘하드코어 헨리’가 섹시 스타 헤일리 베넷처럼 남성들을 ‘심쿵’하게 만드는 국내 여배우에 대한 설문 조사를 진행해 설현이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최근 메인 예고편 공개와 함께 남성들의 시선을 강탈한 할리우드 섹시 스타 헤일리 베넷은 이번 ‘하드코어 헨리’에서 납치당한 아내 '에스텔' 역을 맡아 치명적인 아름다움과 매혹적인 연기로 남심을 뒤흔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병헌의 할리우드 차기작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매그니피센트 7’에도 출연하며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렇듯 ‘하드코어 헨리’에 이어 ‘매그니피센트 7’까지 대작들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헤일리 베넷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러한 헤일리 베넷에 버금가는 국내 섹시 스타를 묻는 설문이 맥스무비를 통해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었고, 배우이자 인기 아이돌 AOA로 활동하고 있는 설현이 과반수에 가까운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49.8%라는 압도적인 결과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완벽한 몸매와 솔직한 매력으로 남심을 저격해온 설현과 헨리를 곤경에 빠뜨리는 헤일리 베넷의 팜므파탈적인 면모와 맞닿아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최근 ‘해어화’를 통해 꽃 같은 아름다움을 선보인 한효주가 27%로 2위를 차지했고, ‘태양의 후예’로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킨 송혜교(17.1%)와 ‘응답하라 1988’로 대세를 입증한 혜리(6.1%)가 나란히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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