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김원희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맛집 평가서 ‘블루리본 서베이 서울의 맛집 2016’, 26,779명이 평가한 서울 맛집 1,351곳이 실려있다. 2016년판에서는 26,779명의 독자가 평가에 참여하였으며 이 점수를 토대로 블루리본 기사단이 리본 3개의 최고의 맛집을 선정하였다. 지난 11년간의 서울의 미식을 담아온 블루리본 서베이는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평가 기준을 예년보다 높였다. 그 결과 해마다 ‘올해 최고의 맛집’은 어디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리본 세 개 맛집은 작년보다 3개가 줄어든, 총 18곳의 맛집이 선정되었다. 블루리본서베이 지음. BR미디어. 672쪽.

kwh07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