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게임 모델로 '단발여신' 등극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배우 김지원이 게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12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김지원이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글로벌 RPG '원더택틱스'의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광고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단발머리를 한 채,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청량한 색감의 원피스를 입은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미소를 자아내기도.

컴투스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김지원이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차별화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원더택틱스'의 공식 모델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홍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라며 “'태양의 후예'를 통해 보여준 안정적인 연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지원의 연기를 추후 공개될 홍보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김지원은 최근 시청률 30%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걸크러쉬'를 유발하는 인물 '윤명주'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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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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