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 논란' 박보검, 과거 출연작에서 복근 노출 '완벽+훈훈'

[`반지논란`에 휩싸인 박보검. 사진=영화 `차형사` 스틸컷]
'반지 논란' 박보검, 과거 출연작에서 복근 노출 '완벽+훈훈'

배우 박보검이 '반지 논란'으로 화제인 가운데 박보검의 식스팩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차형사'에 단역 고등학생으로 출연해 대중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극 중 격투 신에서 상대에 의해 교복이 풀어헤쳐지며 복근이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장면에는 박보검의 복부에 선명한 식스팩이 자리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검은 15일 열린 팬 사인회에서 협찬 받은 반지를 네 번째 손가락에 끼고 나와 팬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제공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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