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산업協, 중소기업 美진출 돕는다

〔류근원 기자〕

(주)일동인터네셔널 정우성 부사장, (주)에스엘에프앤비 이종근전무, (주)돌풍 한영진대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회장, (주)대원종합주방 강동원대표, (주)스카이씨엔에스 이종훈대표, (주)이루에프씨 이문기대표(왼쪽부터) 중소기업의 K-프랜차이즈 수출을 돕기 위한 민간 차원의 해외진출지원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미서부지회는 주로 K-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시 법률이나 행정지원은 물론 진입 초기단계에서의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하며 특히 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미주 외에 세계 각국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정보도 지회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미국 동부지회를 비롯해 중국, 싱가폴에도 지회를 설립하여 중소 K-브랜드의 수요가 많은 주요 아시아 허브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동민 회장은 “미국을 첫 해외 진출지로 선정한 것은 프랜차이즈의 역사가 매우 깊고 시장의 전망이 매우 밝다는 점 외에 중소 브랜드가 미국에서 인정받으면 세계의 국가로 수출하기 용이하기 때문이다”며 “최근 우리 경제가 저성장이 지속되며 장기불황의 조짐을 보이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유일한 해법은 해외진출이며 프랜차이즈 전문단체가 구축한 순수 민간 해외진출센타를 통해 중소기업의 K-프랜차이즈들이 세계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stara9@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