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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전인화. 사진제공=나무엑터스] |
배우 전인화가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전인화와 도지원의 동안 외모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전인화는 65년생 도지원은 66년생으로 두 명의 여배우 모두 50대에 들어섰다.
소속사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서 두 여배우는 20대에게 지지않을 정도의 빛나는 외모와 각선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빛나는 외모와 더불어 부족함없는 연기력은 매 회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전인화가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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