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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들에게 배식봉사를 펼치고 있는 광주광역시 서구평통위원회 관계자들. |
광주지역에 40㎝ 가량의 폭설도 노인복지센터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봉사 활동을 멈추게 하지는 못했다.
광주광역시 서구 평통위원회(회장 오세철)은 지난 25일 폭설의 어려움속에서도 매월 한 차례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배식봉사를 예전과 같이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에는 봉사요원의 덕에 650여 명의 노인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점심식사를 했다. 이날 봉사에는 광주중심교회에서 부부 교인이 동참했고, 월요주부 주방팀 7명도 함께 했다.
이날 봉사에 참석한 한 평통위원은 “하루도 빠짐없이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복지관 사람들이 존경스럽다”며“노인들에게 이런 점심을 꾸준히 제공되는 우리나라 복지시스템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복지센터 유리 영양사는 “노인들에게 대접해드리는 점심은 폭설과는 관계관없이 진행된다”며 “동참해서 봉사해주는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kdh056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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