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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AV스타 메구리 방한 |
일본 AV 스타 메구리가 11일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메구리는 2009년 일본 AV에 데뷔하여 다수의 AV 작품에 출연했으며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에 자주 방문하여 트위터에 인증하는 것으로도 알려진 메구리는 대표적인‘친한파 AV 스타’다.
메구리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 왔다아아아앙 in 서울"이라는 글을 한글로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번 메구리 단독 팬미팅은 일일 최대 100명 제한, 유료, 비공개로 진행된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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