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강용모 선임기자〕“함께 만들어요,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
골프존유원그룹(회장 김영찬)은 1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정릉에서 서울 근무 그룹사 임직원들과 LPGA 유소연 선수 및 GTOUR / WGTOUR 소속 선수들과 함께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연탄 및 쌀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 600가구에 쌀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영찬 회장을 포함한 골프존유원그룹의 임직원들은 서울 성북구 정릉에서 연탄 난방을 하는 독거노인 가구 27곳에 총 5천 장의 연탄과 쌀을 직접 배달하고 외풍이 들어오는 창문 틈에 문풍지를 붙이고 집안 수리를 하는 등 독거노인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존유원그룹 김영찬 회장을 포함해 골프존유원홀딩스, 골프존, 골프존유통 등 서울에서 근무하는 그룹 임직원 400여 명이 동참했다. 또 LPGA의 유소연 선수가 이번 봉사활동에 함께 해 훈훈함을 더했으며,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투어인 GTOUR 및 WGTOUR에서 활약하는 하기원, 김민수, 이정은4 등 주요 선수들도 9명이나 참여해서 구슬땀을 흘렸다.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연탄 배달 봉사에 나선 골프존유원그룹의 김영찬 회장은 "나눔과 배려의 뜻을 모아 어려운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전 임직원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우리 임직원들이 얻어가는 봉사와 나눔의 경험이 더욱 값질 것"이라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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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유원그룹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영찬 회장과 유소연 선수가 임직원들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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