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15년 스포츠마케팅 기대이상 성과로 ‘함박웃음’

후원선수 KLPGA 김혜윤·안신애, JLPGA 상금왕 이보미 올해 최고 활약
명예의 전당 골프시뮬레이터 설치, LPGA 마케팅 파트너 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공식 마케팅파트너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는 골프존의 김영찬 회장(오른쪽 두번째)
〔스포츠월드=강용모 선임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미녀골퍼 김혜윤(26,비씨카드),안신애(25ㆍ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상금왕 이보미(27,코카콜라재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등. 이들은 올해 좋은 활약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의 공통점은 ㈜골프존(대표 장성원)이 스포츠마케팅 차원에서 후원하고 있는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라는 점이다. 이 선수들은 모두 골프존의 주력 제품인‘골프존 비전’과‘GDR’의 홍보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각 차이는 있지만 활약상에 따라 골프존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골프존의 첨단 골프 레슨 제품인 GDR 패치를 팔에 붙이고 경기에 나서는‘스텝골퍼’ 김혜윤은 지난 9월 골프존이 개인형 골프 레슨 기기인 ‘스윙톡’국내 판매를 시작하자 홍보 모델로 나섰다.

김혜윤은 현재 골프존 조이마루의 ‘엘리트아카데미’에서 레슨 및 피지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으며, 지난달 초 문영퀸즈파크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약 4년 만의 감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미녀골퍼의 대명사인 안신애도 지난 9월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에서 5년 만의 우승을 맛본 직후, 골프존문화재단 주최의 문화예술인을 위한 자선골프대회에 기꺼이 동참하며 행사에 무게감을 더해주기도 했다.

올 시즌 JLPGA를 휩쓴 이보미의 우측 어깨 뒤쪽에는 골프존 로고 패치가 늘 붙어 있어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골프존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보미는 지난 8월 대전 유성구 골프존 조이마루에 방문해 팬들과 사인회를 가지는 등 바쁜 와중에도 행사와 홍보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오랜 기간 골프존 스포츠마케팅 후원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LPGA 유소연은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 사임다비 클래식에서 열린 골프존-LPGA 공식 마케팅파트너 협약식에 참석해 유창한 영어로 골프존과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GDR 시타를 하는 등 후원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 협약식 성사에 기여했다.

골프존은 선수후원 외에도 오래 전부터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2015년에는 해외 스포츠마케팅 활동에 주력하며 글로벌 진출의 포석을 마련했다.

골프존의 해외 스포츠마케팅 성과 중 가장 큰 쾌거는 올해 1월, 년간 방문객 수가 30만명이 넘는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HOF, World Golf Hall of Fame)’에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인 비전 시스템을 기증하여 설치한 것이다.

골프존 관계자는 “아시아 업체 최초로 ‘스크린골프’시스템을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입성시킨 것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골프존의 비전 시스템을 체험하는 방문객들은 골프존의 브랜드와 함께 대한민국 골프 시뮬레이터 기술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LPGA와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사 계약을 통해 골프 시뮬레이터와 GDR에 ‘LPGA 공식 골프시뮬레이터’라는 문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골프존의 골프 시뮬레이터 제품에 대한 신뢰성이 한층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됐으며, 현재는 LPGA 소속의 유명 글로벌 선수들과의 공식 후원 계약 체결을 검토하는 등 LPGA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전 세계 23만여 명의 갤러리들이 운집한‘제144회 디오픈 챔피언십’에 골프존의 연습전용 골프시뮬레이터인 GDR과 비전 골프 시뮬레이터 부스를 설치, 체험하게 했다. 디오픈 챔피언십에 설치된 골프존의 GDR에는 8700여명이, 비전 골프 시뮬레이터 부스에는 6200여명의 갤러리들이 각각 몰려 체험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GDR을 직접 체험해본 갤러리들에게 시뮬레이션 기술력에 대해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이 외에 국내에서는 각종 골프대회 파트너쉽 협조, 골프존카운티 안성Q 골프장에서의 국가대표 선발전 유치 및 국가대표 선수 강화훈련 지원, 한국시니어오픈 골프선수권대회 기획 및 운용 등 국내 골프 저변 확대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골프존 유원홀딩스 브랜드전략실 배정환 실장은 “골프존은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단순히 높이는 차원을 넘어 국내외 골프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선수, 대회 후원 및 글로벌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골프산업 발전과 대한민국 골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m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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