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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영화제에 AOA 설현이 불참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설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사진=설현 SNS |
대종상 영화제, 설현 "남자친구와 100일동안 두 번 봤다" 눈길
대종상 영화제에 AOA 설현이 불참 소식을 전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설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설현은 과거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 자신의 연애 경험을 밝히며 "고등학교 때 한 번 사귀어 봤다. 연습생일 때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100일 동안 두 번밖에 못 만났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종상 영화제, 설현 너무 예뻐", "대종상 영화제, 설현 몸매도 대박", "대종상 영화제, 설현 매력있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의 소속사는 20일 "설현이 촬영 일정으로 인해 제52 대종상 영화제에 불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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