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가수 서지영에게 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사진=채널A '쇼킹' |
정선희 , 서지영에게 “원래 놀던 애들이 시집 잘가 ” 이유는 ?
정선희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가수 서지영에게 한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
과거 채널
A 글로벌 한식토크
'쇼킹
'에서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수미
, 신현준
, 탁재훈
, 사강 등
MC들이 친한 지인들에게 도시락을 전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
이날 방송에서 사강이 자신의 헬스 트레이너에게 도시락을 대접한 가운데 이곳에는 같은 피트니스클럽에 다니는 정선희
, 서지영
, 김미려 등이 함께 도시락을 먹었다
.
사강은 서지영의 남편에 대해
"내 중학교
1년인가 선배다
"라며
"진짜 최고다
. 인기 많고 공부 잘하고
‘엄친아
’였다
"고 말하며 서지영의 남편을 칭찬했다
.
이에 정선희는
"원래 놀던 애들이 시집 잘 가
"라고 말했다
. 이에 서지영은
"맞아요
"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에 누리꾼들은
“정선희
, 역시 재밌어
”, “정선희
, 대박
”, “정선희
, 진짜 맞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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