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베이글녀 모델 효과? '해당 속옷회사 매출 50% 증가'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효성이 속옷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전효성, 베이글녀 모델 효과? '해당 속옷회사 매출 50% 증가'


전효성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효성이 속옷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전효성은 이날 방송에서 속옷광고에 대해 "감사한 제안이고 엄청난 섹시가 아니라 러블리 섹시로 콘셉트로 찍는다 그래서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전효성은 이어 자신이 속옷광고 모델이 된 뒤 해당 속옷회사 매출이 50% 증가했다는 말에 "브로마이드 문의가 쇄도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효성과 정하나는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전효성의 뷰티베이비’에 출연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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