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광주, 김대혁 기자〕“광주운남지역 주민에게 친환경 먹거리 제공하겠다.”
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서구위원이면서 광주 광산구여성경제인 활동을 지속해온 송옥실(51) 위원이 최근 광주 운남지구에 ‘초록마을운남점’을 오픈했다.
송옥실 위원은 “초록마을에서 제공하는 대부분 식품이 암수술을 해서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 적합하다. 식품에 화학성분이 거의 들어가지 않고 있다. 또 조미료 등이 대부분 함유되지 않는 친환경 유기농이여서 건강에 좋다.”며 초록마을운남점 오픈 이유를 설명했다.
송 위원은 이어 “초록마을은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취급하는 곳이어서 건강을 생각하거나 영유아 이유식을 찾는 지역주민이 주 고객 중 하나다”며 “이들 주민들이 특히 쥬스 과자류에 화학 성분 가미가 거의 되있지 않는 간식류을 찾는 고민을 일부 덜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제 건강을 위해서라면 가격을 불문하고 약간 비싸더라도 찾는 세태 분위기가 많다”며 “야채 채소에 농약 성분이 거의 없는 친환경을 찾는 지역주민에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 위원은 “그동안 운남동에 초록마을 매장이 없어 수완점이나 상무점을 이용해 왔지만 그런 불편함을 덜게 되는 등 조그만 편의라도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송옥실 위원은 “초록마을운남점은 주공1단지부터 9단지까지 1만2천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주택이나 상가가 부족한 곳이다. 게다가 삼성아파트주민 1956세대와 남양아파트 298세대 등이 주고객이다”며 “주변 마트와 다른 적립포인트제를 활용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마을운남점은 오는 19일부터 11월1일까지 고객감사 가을축제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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