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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글니글 전현무가 화제인 가운데, 전현무가 과거 방송에서 털이 많아 제모를 하러 가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출처=MBC`나혼자산다`방송캡쳐 |
니글니글 전현무가 화제인 가운데, 전현무가 과거 방송에서 털이 많아 제모를 하러 가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여름 대비를 위해 샵을 찾아 "다리 털이 많다. 반바지를 입으면 흉하다"며 "무한도전 출연 당시 상반신 누드 사진이 나왔다. 흉하냐? 반달가슴곰 같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전현무의 가슴털을 본 뒤 "정이 안 드는 비주얼이다"라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제모가 끝난 후 전현무는 "상처와 혈관을 처음 봤다. 뿌듯하다. 부드럽다. 돌 지난 아기 피부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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