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쿠웨이트 전에서 구자철이 결승골을 넣은 가운데, 과거 구자철이 손흥민, 박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출처=박주호SNS |
한국 쿠웨이트 전에서 구자철이 결승골을 넣은 가운데, 과거 구자철이 손흥민, 박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주목 받고 있다.
박주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 져서 흥민이한테 할 말 없게 만든..레버쿠젠 강팀 인정 #코리안더비 인증샷 #mainz05 #leverkusen #손흥민 #구자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주호, 손흥민, 구자철은 탈의실에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국 쿠웨이트 구자철, 몸좋다” “한국 쿠웨이트, 자랑스러워” “한국 쿠웨이트, 한국 대표팀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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